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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는 곳'으로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집에 대한 의미가 크게 달라졌다. 병원-마트와 같은 편의 시설 및 교통망, 환경 인프라 등의 입지 조건을 요모조모 따져 보는 움직임이 속속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거주자들의 생활 양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주거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교통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아파트인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공항철도, 6호선, 경의중앙선의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공항과 수도권 일대를 모두 오갈 수 있는 핵심적인 곳이다. 더욱이 서부광역철도 개통도 예정돼 있어, 입주자들은 극대화된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입지 조건들에 더해,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은 '경제적 이점'까지 갖췄다.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의 분양가는 일반분양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이는 시행사 측의 이윤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토지금융비를 절감한 덕분이다. 실제로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의 25평형(59㎡)의 분양가는 상암동 인근 아파트 25평(59㎡) 전세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가칭)DMC 지역주택조합 측 관계자는 "요즘 한창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다세권 아파트로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1차 조합원 모집은 마감 진행 중에 있고, 19(45㎡), 25(59㎡), 34(84㎡)의 세 가지 평형 중 19(45㎡), 34(84㎡) 평형은 이미 마감된 상태다. 8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2차 조합원 모집은 25(59㎡)에 한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8(한국서간원 4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