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휴가시즌 등 비수기 기간을 타개 하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일주일 간 '8월의 크리스마스' 역시즌 특집방송을 진행하고,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들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황범석 영업본부장은 "'8월의 크리스마스' 10주년을 맞아 올해는 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복절 연휴기간에 맞추고 예년보다 상품 및 혜택을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 F/W 신상품, 신규 브랜드 비중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