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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파우치에 어울리는 고고틴트 미니사이즈를 출시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고고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니사이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바캉스 파우치는 물론 오피스 뷰티템 등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베네피트가 내놓은 미니제품들이 인기가 뜨겁다. 휴가철 메이크업 필수템으로 꼽히며,백화점과 부티크를 비롯해 시코르나 부츠와 같은 뷰티 편집숍에서도 판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미니 단델리온과 미니 포어페셔널, 미니 차차틴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