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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지난 18일, 중국 상해에서 멀티 아티스트 제시카의 토털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와 중국 최대의 아이웨어 체인 브랜드 코트리(BLANC & ECLARE X Coterie) 의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그간 중국에서 사랑받아 온 블랑앤에클레어의 신제품 런칭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중국 최대의 아이웨어 유통 브랜드 코트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이다. 코트리(Coterie)는 상하이 IFC몰, 베이징 Lafayette, Fangcaodi 등 중국 전역에 20여개의 플래그쉽 매장을 운영하며 톰브라운 등 세계 유명 아이웨어 70여개의 판매권을 가진 중국 유명 아이웨어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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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랑앤에클레어는 뉴욕 소호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 세계 54개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아이웨어 뿐 아니라 패션 및 뷰티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8월 말부터 본격 일본 유통에 본격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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