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라보, 신제품 ‘고쿠쥰 프리미엄’ 3종 출시!

사진=하다라보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에서 9월 극건성 피부도 수분 팩을 한 듯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신제품 '고쿠쥰 프리미엄' 3종을 출시한다.

'고쿠쥰 프리미엄 로션'과 '밀크', '오일 젤리'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되는 고쿠쥰 프리미엄 라인은 분자 크기가 다른 5가지 히알루론산이 최적으로 배합돼 뛰어난 보습력과 오랜 시간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수분 유지력이 특징이다. 특히 고쿠쥰 프리미엄 제품들은 일반적인 보습제만으로는 피부 수분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극건성 피부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건성 피부는 물론 극건성 피부의 소유자들도 보습제를 여러 번 덧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고쿠쥰 프리미엄 로션'은 히알루론산, 수퍼 히알루론산, 초미세 히알루론산, 피부 흡착형 히알루론산, 3D히알루론산까지 고농도로 함유된 5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부터 겉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히알루론산보다 수분 보유력이 5배 이상 뛰어난 사크란 추출물이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차단한다. '고쿠쥰 프리미엄 밀크' 역시 고농도의 5가지 히알루론산과 사크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기존 고쿠쥰 크림에 적용된 알파 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더욱 뛰어난 보습력과 유지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하다라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쿠쥰 프리미엄 오일 젤리'는 5가지 히알루론산과 고순도의 수퍼 소프트 페트롤라툼이 함유된 멀티 오일밤으로 고체형 제형이 체온에 녹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장시간 유지해준다. 오일 젤리는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페이셜 보습용으로 사용하거나 입술, 손, 바디 헤어 등 건조함이 느껴지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건성 피부는 물론 극건성 피부까지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줄 하다라보의 '고쿠쥰 프리미엄' 3종은 9월부터 전국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다라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고쿠쥰 프리미엄 로션과 밀크 각각의 제품 구매 시 미니어처 사이즈의 고쿠쥰 퍼펙트 젤을 증정하는 한정팩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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