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피스베리(5경주 8번)=이미 걸음 한계 보여주었고 경주별로 기복 심한 걸음도 단점이지만, 막판 혼전 시 언제든지 한 발 가능한 끝걸음 보유.
◇10일
▶에이스글로리(3경주 5번)=해당 거리 3연속 도전해 결정타 부족했지만, 꾸준하고 끈끈한 걸음 보여주었고 훈련 내용과 안장도 믿음직.
▶대호여장군(4경주 4번)=걸음 다 나온 마필이지만, 어느 정도 걸음 만들어 놓고 호시탐탐 승부 찬스 노리며 발톱 드러낼 가능성 농후.
▶에메트(6경주 9번)=질병으로 치료와 휴을 거치면서 22주만에 출전해 경기 감각 문제 될 수 있지만, 새벽 훈련 시 탄력감 양호해 선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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