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1-5 (11기)
▶7경주=5-3 (수도권)
▶13경주=3-5 (고양, 계양)
슈퍼 특선 강자 3번이 가끔 동참 훈련하는 고양, 계양 후배 5번을 챙길 가능성이 높은 경주. 두 선수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무려 16차례 동반 입상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3번이 5번을 후미에 붙인 후 선행 승부로 직접 경주 주도하거나 과거 김해팀 후배 1번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 노릴 수 있어 3-5 경주권 우선 추천.
기사입력 2017-09-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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