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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뷰티 기업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은 3가지 과일 성분을 함유해 싱그럽고 달콤하게 손을 케어해주는 '스퀴징 후르츠 핸드 크림'의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 강화에 나선다.
일명 '쥬스 핸드크림'이라 불리는 '스퀴징 후르츠 핸드크림'은 깊은 영양감의 마유 성분과 함께 복숭아, 망고, 포도 등 새콤달콤한 과일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어디서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쭉쭉 짜서 쓰는 타입으로 내용물을 마지막까지 위생적이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퀴징 후르츠 핸드크림은 최근 '푸드메틱' 열풍에 앞장섰던 제품으로 쥬스를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 패키지 디자인에 생생한 과일향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핸드크림으로서의 제품력 또한 갖춰 전 연령에서 호응을 얻었다.
게리쏭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스퀴징 후르츠 핸드크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