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의 5년 내 폐업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98%에 달했고, 서민 생계형 기업의 생존율은 평균보다 낮았다.
업종별로 보면 창업기업의 5년 후 생존율은 금융·보험업(13.4%), 예술·스포츠·여가업(14.6%), 숙박·음식점업(17.3%) 순으로 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도·소매업의 창업 5년 후 생존율도 24.3%로 낮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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