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종로구 청진동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신한리츠운용'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리츠운용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신한금융지주가 100% 출자하는 자회사로, 자본금 규모는 300억원이다. 국내 금융그룹에서 100% 자회사로 단독 리츠 AMC를 설립한 곳은 신한금융지주가 처음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8 14: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