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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라뮤즈가 배우 윤세아를 브랜드 뮤즈이자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아낸 뷰티&코스메틱 브랜드 라뮤즈는(LAMUSE)는 "윤세아는 이너뷰티와 퓨어화이트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여배우다. 라뮤즈의 뮤즈로 보여줄 다양할 매력을 기대한다"라며 전했다.
한편 라뮤즈와 윤세아가 함께한 광고&메이킹 영상 그리고 화보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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