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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한 '특가대표' 2탄 TV 캠페인을 6일 공개했다. 특가 주도권 굳히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위메프는 메인 TVC와 별개로 10여 개의 특가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강조한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메프 특가데이의 최저가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월과 일의 숫자가 일치하는 날짜에 맞춰 파격적인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데이 마케팅을 펼쳐왔다. 오는 11일에는 특가데이 1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의 특가 행사를 개최하고, 12월에는 연간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메프와 정우성이 함께 한 특가대표 2탄 영상은 이날부터 TV와 위메프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