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드 보복' 여파로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절반 가량 줄어,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약 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단, 최근 한중 해빙 무드로 중국 관광 수요가 급격히 회복하면 감소 효과는 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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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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