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사랑의 쌀 1000kg 전달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09:22



NH농협은행은 19일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어왔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이번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쌀은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이 직접 모금해 준비했고, 리스크관리부의 자매결연 마을인 화성시 가시리마을에서 생산된 쌀을 직접 구매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