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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명태마을'이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태는 오리, 닭과 함께 보양식품이기도 하다. 추운 겨울에는 겨울대로, 여름엔 여름대로 지치기 쉬운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간 해독에도 특효다. 그런 이유로 명태는 소비층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용대리명태마을에는 명태탕 외에 매콤명태조림과 달콤명태조림, 얼큰 명태탕, 맑은 명태탕, 코다리 조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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