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및 O2O 플랫폼 서비스 KMS(코리아모바일소사이어티)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KMS는 뿐만 아니라 엔터시장 진출과 자회사인 '오랜지픽쳐스'를 통해 국내영화와 한중합작영화도 개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KMS는 지난달 5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를 설명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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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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