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24일 '민주평화당'으로 당명을 확정했다.
최 대변인은 "SNS를 통해 120여 명이 당명을 추천해줬다. 민생평화당·민생중심당 등 다른 의견도 많았지만 결국 민주평화당으로 결론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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