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2-22 20:39


◇24일

▶빅선더(1경주 3번·문세영)=경합 상대마가 다수 포진하고 있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나서면 이번에는 첫승도 가능.

▶미라클한센(3경주 4번·이 혁)=데뷔전 여유 우승 이후에 승급전이지만, 선추입이 자유로운 마필로써 초반 선입으로 연승 도전 충분히 가능한 전력.

▶정안킹덤(9경주 9번·이철경)=거리적인 부담은 안고 있지만, 앞선 나설 마필이 없는 편성을 만나서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한다면 연승도 가능.

▶싱그러운검(10경주 4번·빅투아르)=장거리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걸음을 지니고 있어 빠르지 않은 흐름에서 중반 이후 자력으로 탄력 승부 가능.

◇25일

▶촘니아(2경주 2번·김동수)=첫 입상의 여세 몰아서 빠른 마필이 없는 이번 편성에서는 앞선 장악도 할수 있어 충분히 자력으로 우승까지 노릴 전력.

▶럭키춘양(5경주 6번·신형철)=승급전이지만 앞과 뒤가 다 있는 마필로써 기승 기수의 700승까지 충분히 가능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강하게 가져가야.


▶하와이보스(8경주 9번·문세영)=최근 고전하고 있지만 탄력회복하고 기승기수 교체한 이번에는 늘어난 거리가 더 반가운 마필로써 입상권은 무난.

▶샴로커(10경주 9번·박태종)=늘어난 부중은 부담이지만 최장거리 소화가 가능한 탄력을 회복하고 출전하는 이번에는 초반 강공으로 입상권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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