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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2~3곳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표지에 저의 사진을 넣어 지명수배의 반열에 올려놓은 한 주간지, 여긴 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쯤 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법원에서 만나면 어떤 표정일까. 저 정봉주, 한번 물면 끝까지 간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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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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