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새로운 커피 블렌드 '첼시 바이브(Chelsea Vibe)'를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첼시 바이브'를 세컨드 블렌드로 론칭하고 기존 던킨 에스프레소 블렌드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T-Day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총 3종의 커피와 글레이즈드 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당 1일 1회 행사 참여 가능하며, 1회 구매 시 최대 글레이즈드 1팩과 커피 스몰 사이즈 1잔 구매 가능하다. 해피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며, T멤버십 앱, T Pay, T 멤버십 제휴 신용 카드 행사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