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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K9' 1호차의 주인공으로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선정됐다.
더 K9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유 씨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출연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린 건축가로, 더K9에 대해 "아름답게 절제된 디자인으로 세상 모든 장소를 특별하게 담아내는 자동차이며,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극찬한 바 있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하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된 더 K9은 국내 최고?최다 수준의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 기본화했을 뿐 아니라 7가지 색상의 무드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등 운전자의 감성과 기분을 고려하는 내부 공간 인테리어,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 시그널 램프를 포함한 FULL LED 헤드?리어램프 및 터널 연동 자동 제어(윈도우 및 공조) 등 직관적인 주행보조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자동차는 더 K9이 국내 대형 세단 시장에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에 이르기까지 '더 K9'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고품격의 독립형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Salon de K9)'을 개관했다.
'살롱 드 K9'은 고급차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도슨트가 고객과 동행하며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도움으로써, '더 K9'을 주제로 하는 완벽한 브랜드 투어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살롱 드 K9'을 통해 더 K9의 우수한 상품성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향후 클래식 설명회, 티 클래스 등 더 K9 고객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더 K9은 열흘 간 2,000대의 사전계약대수를 기록했고 1호차를 시작으로 순차적 출고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