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0대 상장사의 사외이사들의 30% 이상이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3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의 경우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2016년 56.3%에서 올해 100%로 확대했다. 대신지배구조연구소 측은 "매번 주요 그룹의 주총에서 대관업무를 고려한 특정 분야 출신의 사외이사 선임이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확보에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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