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별로 보면, '3400만~3600만원 미만'(22.9%)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3800만~4000만원 미만'(20%), '4000만원 이상'(14.3%), '3600만~3800만원 미만' (11.4%), '2800만~3000만원 미만'(8.6%)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초임 4000만원 이상의 비율은 11%포인트 늘었다.
조사대상 기업 중 82.9%(29개사)는 전년대비 초봉이 상승했으며, 동결 8.6%(3개사), 삭감 8.6%(3개사)이었다.
2016년 대비 초봉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울산항만공사로 3393만원에서 4091만원으로 20.6%가 증가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8.2%), 한국남동발전㈜(6.7%), 대한석탄공사(6.2%), 한국서부발전㈜(6.1%), 한국도로공사(4.9%) 등의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