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기세가 좋은 신예 3번과 7번의 양축구도인데 경험이 많지 않은 두 선수가 얼마만큼 조직력을 잘 살릴지가 관건. 반면 노련한 1번과 5번 등은 이점을 적극 공략할 수 있다. 의외성도 있어 1-3,7 또는 7-5의 노림수를 고려해 볼 만. 단 이때 삼복승은 7-3-1 7-5-3에서 받쳐주고 싶다.
▶10경주=객관적 전력은 7번이 돋보이나 기세가 좋고 조직력도 우수한 인천 계양의 5번과 3번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듯. 경주 양상이 자칫 라인전으로 갈 경우 고전도 우려. 대세는 7-5지만 의외성도 있다. 따라서 역으로 3-5,7 또는 7-2 3-6의 공격적 투자 해볼만. <ARS 060-700-6770, SMS 060-300-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