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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TSINGTAO)가 브랜드 모델로 정상훈과 함께 배우 전소민을 기용했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그동안 두 배우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유쾌한 모습이 칭따오의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이들 모델과 함께 한 광고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칭따오만의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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