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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특수폭행과 상습폭행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 청장은 "현재 피해자 11명의 진술을 확보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이 이사장의 신병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신분이 바뀔지는 오늘 조사해봐야 한다"며 "조사할 내용이 매우 많아 최대한 조사하겠다"고 언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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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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