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물량이 전달에 비해 소폭 늘어나 6만호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된 이후에도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 1만2683호로 전달에 비해 5.8%(690호) 증가했다.
이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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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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