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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세탁기청소 전문업체 휴렉, ‘매니저 및 서울, 경기 지점’ 모집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7:47



에어컨, 세탁기, 매트리스, 후드 등 가전제품을 청소하는 홈케어서비스 시장이 7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미래 지향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홈케어서비스 전문기업 휴렉(HULEC)은 현재 전국 70개 지점과 경기도 고양시에 홈케어서비스 전문 교육장 및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한 달간의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 이후 동행 교육을 통한 완벽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휴렉은 홈케어서비스 외에 음식물처리기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가정용,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설치 및 영업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을 모델로 TV CF를 선보였으며, GS홈쇼핑을 통해 4년간 6개월 주기로 정기적으로

에어컨, 세탁기, 매트리스, 후드, 방역 등 각 제품별 케어주기에 맞게 방문케어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홈케어 서비스'도 론칭했다.

매니저 모집은 수시로 진행되며, 서울/경기 지역 신입ㆍ경력ㆍ개인사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고, 지점 추가 모집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휴렉 관계자는 "휴렉 홈케어서비스 매니저 업무는 본사에서 주는 오더를 실행하는 과정에 본인이 하는 만큼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4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특징이다"며, "케어 외에도 판매 및 영업으로 인한 수익구조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휴렉 홈페이지 또는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등 취업정보사이트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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