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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가 일본 후쿠오카 명산 미노우렌산의 청정수를 사용한 '이소노사와 준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 원료인 쌀과 누룩을 엄선해 만든 효모와 일본의 명산으로 불리는 미노우렌산의 청정한 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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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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