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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반찬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하며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