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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무엇일까?
그녀는 "영어 왕초보였다"며 "처음에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무작정 책상 앞에 앉아서 해외 뉴스 채널만 틀어놓고 듣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입이 트일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씨는 '10분 강의'라고 정의했다. 그녀는 "단지 10분만 집중해서 들으면 됐다"며 "문법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배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업체는 평소 '같은 영어라도 더 쉽고 간단하게 말하자'는 것이 철학이다. 따라서 회화를 할 때실전에서 사용되는 회화 위주로 배우게 된다. 이 씨도 이러한 교육방식의 혜택을 톡톡히 본 셈이다.
이 씨는 "오히려 문법 지식이 있으면 그러한 지식에 사로 잡히게 된다"며 "차라리 지식이 없다면 회화에서는 좀 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현재 그녀는 3개월 남짓 회화 공부를 한 상태다. 그러나 회화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입이 트인 후 혼자서 미국 여행을 갔다 올만큼 자신감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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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짧고 간단한 영어부터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며 "지금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이 업체를 이용한다면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