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이전 회차보다 상승된 7.7%의 시청률로 극 초반부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첫 회부터 전과 5번과 냉철한 검사라는 1인 2역을 소화하는 윤시윤과,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는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 이유영의 케미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윤시윤의 주방은 영림키친의 '지오 그레이스톤'으로 그레이 컬러의 색감과 독특한 콘크리트 같은 텍스쳐를 더해 도회적 감성을 물신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상부장에는 그레이 미러장을 매치하여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눈에 띄는 아일랜드는 측면까지 인조대리석으로 마감하여 무게감을 주고, 조명이 설치된 오픈 장식장을 설치하여 주방의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또한 아일랜드 한 켠에는 식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하여 좁은 주방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영림키친은 영림몰딩도어와 영림프라임샤시로 유명한 영림의 신규 키친브랜드로써,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도어 디자인과 고객의 주방에 꼭 맞는 설계로 주방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