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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남성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이 신설됐다.
남성복지뺌터는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원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남성 특화 비만센터다. 남성과 남성 고민 1순위 '복부지방'을 줄인 '복지', 빼다의 명사형 '뺌' 그리고 건축물의 기반인 대지를 뜻하는 '터'의 합성어다.
우리나라의 비만율은 2016년 34.8%, 그 중 남성 비만율은 42.3%로 여성 비만율 26.4%의 1.6배다. 남자와 아동, 청소년의 비만율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상태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남성 비만은 더욱 큰 문제가 될 전망이다.
남성이 비만 치료의 주목적을 '건강'으로 설정하고 부위별 전담의도 배치했다. 365mc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남성들이 비만 시술을 가장 많이 받은 부위는 복부(68%)였다.
이동기 365mc남성복지뺌터 센터장은 "'뺌터'는 남성에게 특화된 새로운 차원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남성 신체 개선을 기반으로 궁극적으로 남성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획기적인 토탈 비만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 치료을 전문으로 하는 365mc는 2003년 개원 이래 서울과 대전, 부산에 위치한 병원급을 포함해 전국에 15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