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지난 4일(토)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진도와 임자도 유소년 승마단 간의 '승마대항전'을 개최했다.
김낙순 렛츠런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교관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 오지 지역의 승마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육격차 해소와 유소년 승마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