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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안병기 조교사(52·22조·2008년 데뷔)가 지난 9일(일) 데뷔 10년 만에 300승을 달성했다. 서울 제6경주에서 2세 암말 '가온퀸'이 출발부터 결승까지 선두를 유지하는 압승을 했다.
안병기 조교사는 "최근 마방에 가능성 있는 신마들이 많아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은퇴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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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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