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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완연한 봄 기운이 온몸에 퍼진다. 골프의 시즌이 다가온 것이다.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다. 꾸준한 연습으로만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늘렸고 아이언 연습으로 숏게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제 골프장 부킹하고 나가서 보란 듯이 실력 발휘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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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퍼터는 그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세계 최초로 'GAL(그립 어드레스 라인)' 기능성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그립을 잡으면 엄지 아래에 수직 정렬선이 노출돼 퍼터를 정방향으로 놓아 준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과 손의 접지부분을 높여 흔들림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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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