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11년을 맞은 삼육서울병원이 25일 중미에 소재한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교(SGU)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삼육서울병원은 향후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최명섭 병원장은 조인식에서 "단순한 의사가 아닌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참된 의료인 양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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