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주=선두가 뚜렷하지 않음. 3,4,7번간의 삼파전이 대세. 이 중 남승우는 자력 승부 능력을 갖춰 경쟁자들의 타깃이 될 수 있음. 동시에 또 경쟁자들의 다툼도 유발시킬 수 있다. 장점이 많은 선수. 7-3, 3-4 가장 안정적인 가운데 노려본다면 기회에 강한 5번을 의식한 3-5, 7-5를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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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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