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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그룹 디엔컴퍼니(DNC)는 새로운 히알루론산필러 '테오시알 RHA' 런칭 전 심포지움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3월31일 개최 했다.
고순도에 신축성과 내구성을 높인 히알루론산필러 '테오시알 RHA' 3종은 디엔컴퍼니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신축성과 내구성 상승을 통해 얼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시술 시 환자들에게 자연스럽고 오래 유지되는 결과물을 제공해준다. 또한 3종 모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0.3% 함유한 제품으로 시술 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테오시알 RHA는 스위스 TEOXANE의 제품으로 현재 100여개국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유럽,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특허받은 RHA(Resillient Hyaluronic Acid: 탄력히알루론산) 기술을 통해 얼굴주름의 일시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볼륨 회복이 가능하다.
이번 라이브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Dr. Willson Ho는 "테오시알 필러는 고순도의 히알루론산필러로 자연스러운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보니 의사는 물론 시술을 받는 환자의 니즈를 한층 더 만족시켜 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모든 필러는 얼굴 주름을 개선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왔지만 우리 얼굴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수많은 표정을 짓는다. 이번에 출시한 테오시알 RHA는 처음으로 얼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며, 특허받은 RHA 기술을 통해 얼굴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볼륨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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