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부터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시가 의무화됐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의 28.6%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껍데기뿐 아니라 포장에도 산란 일자를 표시한 제품은 11개였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제도를 도입하면서 생산 농가의 준비 등을 고려해 6개월간 계도기간을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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