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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버스노사가 파업돌입 예고 시점인 새벽 4시를 넘기고 나서야 극적으로 타결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임금 인상률은 3.9%에, 근무 일수는 시프트제(교대근무)를 도입해 월 24일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5시3분쯤 시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상 타결로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한다"고 알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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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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