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수술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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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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