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 전문 제약사 하나제약이 미래에셋대우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로 2020년 1월 8일까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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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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