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서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직업환경의학센터장 구정완 교수(직업환경의학과)는 "서울성모병원이 직업보건의 최초이자 최고의 기관임을 입증했으며, 작업환경측정 분야 뿐만 아니라 직업보건 서비스 전체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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