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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7일 특별한 파티가 개최된다. 주로내에 위치한 공원 포니랜드에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해 오후 9시까지 '포니워터랜드 풀 사이드 파티'가 열린다. 지축을 울리는 경주마들의 말 발굽 소리를 들으며 경주로 옆에서 이색적인 야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포니워터랜드 풀 사이드 파티'는 오후 4시부터 열리고 무료 음료 1잔이 포함된 입장권이 1만 원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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