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신형 쏘나타, 혼라이프 SUV 베뉴 등 10개 모델 총 300대를 지원하는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에게 폭넓게 인기가 높은 10개의 다양한 차종을 시승 차량으로 준비했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혼라이프 SUV' 베뉴도 시승차 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10개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총 300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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