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은 다가오는 9월 1일 퍼스트데이를 맞아, 다음날인 2일이 '티몬데이'이자 '리워드데이'가 같이 진행되는 만큼 1~2일 총 48시간동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111원 적립금과 20%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전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9월 1일부터 48시간동안 진행되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의 혜택과 파격적인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를 기념해 ▲111원 선착순 적립금 ▲20%쿠폰 ▲퍼스트데이 쿠폰(최대 8만원 할인) 등 푸짐한 사전 이벤트로 행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부터 31일까지는 이틀간 20%쿠폰을 지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31일부터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에 사용 가능한 구매 금액대별 최대 8만원 할인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쿠폰'을 발급한다. 행사 당일에는 매 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과 함께 보다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매달 2일 진행되는 리워드데이에 앞서 티몬은 31일까지 '리워드데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일 리워드데이에서 2만원 이상 구매했던 고객이라면, 구매금액에 따라 룰렛 이벤트 참여 쿠폰이 주어지며 룰렛을 돌려 2,000원부터 최대 10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총 48시간동안 진행되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통해 대대적인 규모의 상품과 혜택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큰 만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다양한 사전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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