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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산됐다.
청문회 대상자가 국회에 나가길 원하지만 자리가 없는 셈이다.
여야의 대립으로 이날 청문회가 무산됨에 따라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무게가 실린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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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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