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 경기 화성)'에 5G망, C-V2X* 등 통신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K-City에 5G 기반 차량·사물 통신인 C-V2X를 구현하는 것은 통신사 중 처음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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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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