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 금융 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2019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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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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